매운걸 좋아하다가

신랑이 멀리하기시작하면서,

나도 자연스레 매운걸 잘 안먹게 되었다.

일부러 안먹는 건 아니지만, 적당히 매콤하게 먹자. 라는 생각으로 먹었었다.

그런데 간혹 미친듯이 매운게 먹고 싶을때가 있지 않나?

불닭볶음면이 몇년전에 처음 출시됐을때

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고는 어머 맵다. 라고 생각했었고,

그 뒤로는 내가 돈주고 사서 먹어본 적은 없었다.

그러다 두배 매운 핵불닭볶음면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고 하길래

맛이나 볼겸해서 구입하게 되었다.

삼양표 핵불닭볶음면을 먼저 사먹어보고 

그 이틀 뒤에 팔도표 볼케이노꼬꼬볶음면을 구입했다.

 삼양 핵불닭볶음면

 팔도 볼케이노꼬꼬볶음면

맵다고 해서 무서움에 떨며 감동란도

하나 구입해봤다. 죽고싶진 않았다.

포장 디자인이

어째 이게 더 매워보인다. 

조리방법은 짜파게티와 비슷하다.

면을 먼저 삶고 물을 조금 남긴 뒤

스프를 넣고 30초정도 더 볶아서

후레이크를 뿌려서 먹으면 된단다.

삼양의 조리방법과 같다.

면을 익히고 물을 조금 남긴 뒤

스프를 넣고 30초정도 더 볶아서

후레이크를 뿌려서 먹으면 된단다.


매운맛의 등급표가 있다.

불닭볶음면보다 두배 더 맵단다.

매운액상스프와 후첨 고명스프가

들어있다. 삼양도 마찬가지이다. 


물을 8스푼을 남기고 버린 뒤에

스프를 넣어 30초간 더 볶아 먹는다.

물이 조금 많아 보이는 듯한데,

사실 매울까 두려워서 였을지 모른다

아무튼 더 볶아서 완성시킨다.

팔도라면은 7스푼을 남기고 물을

버리라고 한다. 그리고 액상스프를

넣고 30초간 볶아서 완성시킨다.

이번엔 물을 거의 다 따라버리고

완성시켰다.

볶아서 후첨스프 넣고 완성해 먹었다 

후루룩, 면발은 이런 느낌이다. 




두가지 다 먹어본 결과,

다음번엔 핵불닭볶음면은 물을 완전히 버리고 볶아먹을 것이다.

즐겨보는 유투버 영상이 있는데,

평소 매운걸 못먹는데, 도전해본다며 먹으면서,

계란후라이를 두개씩 해먹으면서,

라면을 다 먹은 후에도 또 해먹는 걸 봤다.

그래서 난 긴장했지. 겁니 매울줄 알고,,

그런데 아니다.

달달하고 맵고 카레향이 돌고 걍 먹을만 하다.


입맛은 다 개인의 취향이고

특히 매운맛은 더더욱 그런 듯한데,

처음 몇년전에 먹었던 불닭볶음면보다 덜 맵게 느껴진건 입맛이 변해서인가.?

그냥 매콤하게 괜찮게 먹었다.

막 매운거 무지 잘 먹는 사람한테는 안매울 듯 하다.

면발은 삼양표,

양념은 팔도표가 괜찮은 듯 하다.


가끔 매운거 먹고 싶을때 먹어볼만한 것 같다.

불닭볶음면으로 라볶이를 해먹어도 좋다는데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지.


그냥 둘다 우유나, 물, 다른 거 없이 먹을만했던

불닭볶음면이였다.

개인적으로는 말이다.


뿅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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