볶음밥과는 또 다른 느낌~! 밥알이 톡톡 계란말이
우리 신랑은 볶음밥을 안좋아한다.기름기에 달달 볶아져있다고 생각을 해서그걸 안좋아한다.누가 보면 내가 기름에 절은 볶음밥을 해준다 생각할텐데,평소 신랑은 소고기국이나, 사골국, 갈비탕, 순대국 같은 걸 안좋아한다.그래서 찬밥을 처리할때 제일 좋은 볶음밥은우리집 메뉴에 없다. ㅠㅠ가끔 땡기는 김치볶음밥은나 혼자 해먹는다.그래서 낸 아이디어.밥을 통째로 계란에 풀어서 말아주자.결혼전에도 해보았고,찬밥으로 동그랑땡처럼도 만들어봤어서,대강 구상해서 만들었다.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준비했다.당근, 브로콜리, 파, 치즈, 연어통조림, 계란.양푼에 계란을 풀어준 뒤 야채와 통조림을 넣고,식은 밥을 넣어서 잘 섞어주었다.흑미잡곡밥을 해먹는터라, 비쥬얼 알록달록하다.팬에 기름을 약간만 붓고 가열한 후, 키친타올로 전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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